2024.04.30 (화)
'지리산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생강진액(사진제공=지리산청제공) 산청군 신안면으로 귀농한 황효종 박필선 부부는 국내 최초로 초기 과정부터 계획적으로 조성된 생태마을인 간디 숲속 마을에서 생강재배와 유정란을 얻기 위해 닭을 키우고 있다.지리산청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공무원도 포기한 황대표는 귀농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공무원 시절부터 부산 귀농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산청서로 발령 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농사를 병행 생강을 재배하게 되었다. 지리산 산청의 게르마늄 토질을 이용하여 4월부터 6개월간 키운 생강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하게 제품...
▲산청 꿈파는 농부들 스터디 사진(사진제공=지리산별마루) 지리산 산청 꿈파는 농부들은 2019년 산청군 강소농 자율모임체로 결성된 스터디 그룹(회장 김윤숙)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농산물 공동재배,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모임으로, 내 농산물의 가치와 판매를 증진하기 위하여 모인 강소농 자율모임체이다.현재 지리산별마루, 상황보감, 참들애바이오푸드, 지리산청 4개농가 6명이 활동중으로 2020년에는 3개 농가가 더 합류하였다. ▲ 산청 꿈파는 농부들 천연샴푸 만들기 체험 사진(사진제공=참들애...